학우분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고 게시판에 마구잡이로 비난글이 써지며 학우분들끼리 다투게 되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이 사태가 희석될까 우려에 글을 씁니다.
저 뿐만 아니라 학우분들 모두 피해가 있음에도 생협측은 스스로 업무상 실수라고 하며 3/4는 정상지급되었다, 밀키스 조금으로 따로 처분도 힘들것이고 현금화 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직원들이 무슨 악의가 있었겠느냐며 주장하는 등 당연히 정상적으로돌아와야 할 부분만을 해두고선 글을 지워달라는 등의 요청을 하고 자신들이 적극적 조치를 취했다고 알아주길 바란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
그리하여 정말 3/4의 학생들은 정상적으로 지급받은것인지, 과연 저만 1/4에 속했던 것인지...
학우분들의 불만이나 피해사항을 한곳에 모을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싶습니다.
현재 부대신문의 기자분께서 쪽지가 오긴 했습니다만...
학우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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